템버도어는 문짝이 좁은 각재로  한개씩 분리가 되어

곡선 형태로 가구의 안쪽면으로 

문짝이 들어가면서  보이지 않게 되는

 가구 문짝의 여닫이 방식입니다. 

템버도어는 대구가구학원 중에서

유일하게 경산가구디자인학원에서만 

제작을 하고 있는 높은 수준의 가구입니다. 

템버도어을 제작하기 위해서

띠톱(밴드쏘)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띠톱은 절단 목공기계이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성이 늘 있는 위험한 목공기계입니다. 

실습 선생님과 1: 1 수업을 

안전하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템버도어의 몸체의 측면 부분을 가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측면은 곡선 마감으로 부드럽게 가공됩니다. 

곡선 가공전 크게 가 재단을 먼저하고 있습니다. 

템버도어의 몸체 아래 부분 제작입니다. 

주먹장맞춤으로 박스를 제작하고 

아래 부분에는트리머로 곡선 홈을 내어 

문짝이 지날 갈 수 있는 레일을 만들어 줍니다. 

대구가구학원을  대표하는 

경산가구디자인학원에서는

전동공구를 수강생분들이 직접 사용하게 하여

실습의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트리머롤 1차  홈 가공을 끝내고 나머진 정밀 가공은 

수공구인 끌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전동공구의 사용도 좋지만 수공구의 

느낌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  대구가구학원을 대표하는

우리 학원의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학원 앞 꽃이 오늘은 더 많이 피어난 것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꽃을 보면 출근하고 퇴근을 하니

생활이 더 여유롭습니다. 

다들 바쁘다고 하지만 

대구가구학원을 대표하는 국비학원으로

여유로움도 함께 가지고 가면 좋겠습니다. 

대구가구학원을 대표하는 경산가구디자인학원에서는

수공구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좋은 목수가 될려면 연장이 좋아야 되고

좋은 연장은 예리힌 날에서 나오기 

때문에 날갈기는 목수의 기본 중에 기본이 아닌가 합니다. 

날갈기가 되지 않으면 첫 단추가 

잘못 끼여진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밴드쏘로 가 재단한 측판을 밸트샌드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목공기계의 사용은 숙련도가 

높아야만 정확한 가공이 됩니다. 

수공구가 귀찮다고 

숙련도가 부족한 목공기계를 사용하게 되면

실패와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따르게 됩니다. 

오른쪽 편이 밴드쏘로 가 재단 된 상태이고

왼쪽이 밸트샌드와 손대패를 사용하여 

마무리한 측판입니다. 

목공의 좋은 점은 시간이 들인만큼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 입니다. 

끈기있게 꾸준히 하면 좋습니다. 

트리머로 마감이 된 홈파기의 마무리를 위해서

끌을 사용하여 최종 마감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구가구학원 

예리한 날의 느낌과 손끝에 전해오는

나무의 감촉이 작업을 더욱 더 

재미있게 합니다. 

오크 무늬목 합판의 절단면에 

오크 원목을 붙여서 

합판의 느낌을 감추어 

원목 가구의 품질을 높여주는 작업입니다. 

합판의 장점을 이용하여 

두께가 얇은 판재는 휨이 적은 

합판으로 제작을 하면 

하자 발생률이 낮아 집니다. 

합판과 원목의 단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종이 테이프로 임시 고정을 하고 

조임쇠를 사용하여 견고하게 접합 작업을

진행합니다. 

대구가구학원을 대표하는 경산가구디자인학원은

가구분야 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 출신의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가구 제작에 대한 정밀도와 로하우는 

대구가구학원 중에서 제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